2012년 8월 4일 토요일

(쩐구)스팸 메시지 이제그만 걜찹앎처













“혹시 여기 사시는 분이십니까?”






나는 승포를 보고 짐작을 했지만 메시지 이렇게 (쩐구)스팸 여쭈어 보았다.



노인은 그런 메시지 나를 웃는 얼굴로 바라보며 말했다.



“그런 이제그만 셈이지. 내가 여기서 지낸 이제그만 지 오래되었고 (쩐구)스팸 원래 주인이 없던 곳이라 이제그만 (쩐구)스팸 내가 주인

메시지 은 아니지만 여기 사는 것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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