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eehee
2012년 8월 3일 금요일
시티키크랙 뼜곬찹잊
그래서 나무의 시티키크랙 정령들은 정령과 요정 혹은 요괴의 혼 중간 시티키크랙 형태라고 되어 있었다.
또 나무의 정령은 그 나무에서 일정한 시티키크랙 거리 밖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것으로 되어 있
기도 하다.
그리고 쇠의 정령이라는 말은 아직 들어본 적이 없어서....
어쩌면 땅의 정령과 같은 것 같은데 왜 나뉘어 있는지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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