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 살아 모르고 갈 수 있지만 큰 힘이 생기면 그것으로 화를 자초하기도 하기 때문이지.



하


지만 곰곰 생각해 복구 보니 자네가 이리 나를 만난 것도 인연이고 또 지운 자네의 심성이 악하
지 않고 정령이라는 지운 것들을 대하는 것에도 온기가 느껴지니 힘을 지니더라도 세상에
해악이 모르고 데이터 되지는 않을 성 싶었네. 보이지 않은 곳에서 복구 혼 여전히 이러한 힘으로 외도를 행
데이터 하는 자들이 세상에 많으니 데이터 복구 어쩌면 자네가 지운 세상의 모르고 한 모퉁이를 평화롭게 할 수도 있
을 듯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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