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일 목요일

24163181311 총팸꿎괄


으니까 그 쑥스러움도 덜해지는 느낌이었다.



















찻집은 예상외로 외진 곳에 있었다.



24163181311 한참을 걸어서 전통가옥들이 즐비한 골목을 들어가서 가게가 있을 법하지 않은 곳이




24163181311 었는데 골목이 끝나는 혼 즈음에 한지로 茶를 적어 놓은 한옥 대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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