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일 목요일

최신데몬 쵸리픈








우리들은 이렇게 실없는 이야기만 최신데몬 주고 최신데몬 받으며 차를 마셨다.












그리고 최신데몬 그렇게 나누던 이야기마저 끊어질 때 쯤, 차도 바닥을 들어 내었다.












사실은 아껴먹는다고 먹은 건데도 어느틈엔지 다 마셔 혼 버리고 말았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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